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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브룬넨

‘울려 퍼지는 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라우터브루넨에는 무려 70개 이상의 폭포가 있다고 해요. 마을의 여기, 저기, 어느 곳에서나 쉽게 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멋진 폭포를 멀리서만 볼 순 없다! 패러글라이딩으로 폭포 바로 근처까지 다가가 볼 수 있고요 폭포와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하이킹도 할 수 있답니다. 인터라켄 근교, 라우터브루넨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라우터브룬넨에 다녀오셨나요?


경험해볼 만한 것들


찾아가기

1. 인터라켄~라우터브루넨 >
기차20분

융프라우요흐를 기차로 올라가는 일반적인 코스는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 -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 클라이네 샤이데크(Kleine Sheidegg) -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로 올라가서 클라이네 샤이데크(Kleine Sheidegg) - 그린델발트(Grindelwald) -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으로 내려오는 코스이다. 물론 반대의 코스를 이용해도 괜찮다.

어느 방면이든지 목적지까지 한 번에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서 기차를 갈아타야 한다. 인터라켄에서 라우터부르넨이나 그린델발트까지는 일반 기차가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 여기서부터 융프라우요흐 역까지는 톱니바퀴의 등산열차를 타고 간다.

동역에 있는 매표 창구에서 가고자 하는 루트를 불러주면 거기에 맞는 티켓을 준다. 각 구간마다 검표를 하므로 티켓은 잘 보관해야 한다. 요금은 굿모님티켓은 120SFr(06:35, 07:30으로 마지막 구간에서 12:00까지 하산해야 한다), 일반 요금으로는 159SFr이다. 이 구간은 유레일패스 소지자들에게도 25%의 할인혜택을 주고 있으며, 스위스 레일패스 소지자들도 25%의 할인혜택이 주어져서 120SFr이다. 하지만 한국인 여행자들은 여행사에 비치되어있는 할인권을 가져가면 30%가 할인된 가격인 110SFr에 이용할 수 있다. 정상까지는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등산 열차가 올라가는 중간 중간에는 독어,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의 안내방송이 나온다. 처음 이 등산 열차를 탔을 때 갑자기 한국어가 나와서 얼마나 놀라고 신기했는지 모른다. (약간은 어색한 말투지만 분명 한국어다)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등산 열차의 가격이 조금 비싸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은 배낭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과 한국의 배낭여행객들에게는 필수 코스이기 때문에 한국어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듣고 약간 씁쓸하기는 했지만 유럽에서 듣는 한국어는 신기할 뿐이다.

클라이네 샤이데크에서 융프라우요흐역까지 올라가는 도중에 안내방송이 나오며 터널 속의 2개의 역에서 각각 5분씩 정차한다. 터널 속의 첫 번째 역은 아이거반트로 ''''아이거의 벽''''이라는 뜻이다. 이곳에서는 정차 시간을 이용해 북벽을 파서 만든 창으로 클라이네 샤이데크와 그린델발트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이곳은 영화 에서 등반자가 이 창을 통해서 구출되는 장면으로 유명한 곳이다.

두번째 역은 아이스메아로 아이스메아란 얼음 바다라는 의미로 , 그 이름 그대로 주위는 온통 백색으로 뒤덮여 있다. 아이스메아의 아랫 부분은 그린델발트의 운터 글레처로 연결되어 있다.

* 위내용은 가나투어에서 도움받은내용입니다.

2. 루체른~라우터브루넨 >

루체른~브리엔츠(파노라마열차)
13:05~14:32

브리엔츠~인터라켄 동역
14:40~15:50

인터라켄동역~라우터브룬넨
미니열차이용 (30분마다 30분소요)

브리엔츠(brienz) 탑승 tip (왼쪽방향전망좋음)

3. 융프라우~라우터브루넨 >

4. 파리~라우터브루넨 >

1. 파리 - 바젤 [ICE 이용] -루체른 [IR 이용] - 브리엔츠 [유람선 이용] -인터라켄

2. 파리- 제네바
[TGV 이용] - 몽퇴르- 쯔바이쯔멘- 인터라켄 [골든패스 파노라믹 열차 이용]

3.
파리 - 바젤 [ICE 이용] -베른- 인터라켄

4. 파리- 스트라스부르 - 인터라켄


스위스 산속마을 (4)

그린델발트

아이거 북벽 기슭에 있는 하이킹 천국

뮈렌

고지대에 자리잡은 무공해마을

벵겐

창밖에 융프라우가 보이는 산골마을

김멜발트

한적한 스위스의 정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