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가르네스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가거나 레이캬비크로 가기 위한 아이슬란드 남쪽 거점 도시 보르가르네스 영화<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한 장면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도시이며 노르웨이에서 건너온 바이킹들이 척박한 곳에 정착해야했던 한이 서려있는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백야가 지면 오로라도 볼 수 있는 관광지이기도 한 보르가르네스 입니다!
경험해볼 만한 것들
백야가 끝나면 사람들은 오로라를 보기위해 보르가르네스로 모여듭니다.
yashima@flickr
바이킹이 노르웨이를 떠나 척박한 아이슬란드에서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요. 바로 옆은 기존의 바위를 벽으로 삼아 만든 까페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보르가르네스는 스나이펠스네스반도로 가거나 레이캬비크를 가기위한 거점도시입니다. 보르가르네스를 지나 아르카네스를 가야 레이캬비크로 넘어갈 수 있는 해저터널이 나온답니다!
httpswww.facebook.comgeirabakari.ehf
까페 'Geirabakari kaffihus' 사실은 맛있는 샌드위치를 파는 까페이지만 영화<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파파존스 피자집으로 나오면서 더 유명해졌죠. 하지만 그 이전에 까페 아 환상적인 풍경이 더 유명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