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총천연색 성당 내부

바르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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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다 파밀리아 - 필수 경험 리스트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한 뾰족탑들! 옥수수 모양으로 올라간 탑이 현재는 많지 않지만, 완공된 후에는 총 18개일 겁니다. 예수의 12사도께 봉헌하는 12개, 복음서의 지은이들께 4개, 그리고 예수와 성모 마리아에게 각각 1개이지요. 사진에서 왼 편에 있는 탑이 가우디 생전에 완공된 것으로,100m가 넘습니다.

자연주의 건축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야자수처럼 쑥쑥 뻗은 기둥들, 잎사귀처럼 뾰족뾰족하게 모양낸 천장 등이 시선을 빼앗습니다. 시각적으로만 아름다운 건 물론 No! 사선으로 기울어져 뻗어올라간 하얀 기둥은 중간에 여러 가지로 나누어져 올라가, 지붕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해 줍니다.

연못에서 보이는 건물의 동쪽 면이 가장 먼저 지어올린 쪽입니다. 예수 탄생을 조각한 면으로, 성당 문에는 대천사 가브리엘이 성모 마리아에게 처녀수태 사실을 알리는 '수태고지', 예수의 탄생을 함께한 동방박사의 모습 등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성당의 서쪽 측면은 모더니즘 양식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예수의 수난과 고통, 죽음을 담아낸 면이지요. 가우디가 완성한 쪽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랍니다. 해가 질 때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유럽의 성당은 몇백 년을 짓는 경우도 많다지만, 이렇게 눈앞에서 보게 되니 느낌이 다르네요. 가우디의 사망 100년인 2026년까지 일단 완공될 예정이고, 모든 탑의 디테일한 면까지 완공되는 것은 2095년으로 예상한답니다. 저는 못 볼 것 같습니다...아... 현대 기술이 들어가면서 성당이 지어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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