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비잔틴 양식

베니스 > 산마르코 성당

비추 0
아직 추천받은 리뷰가 없습니다.
인증샷

관련 리뷰


산마르코 성당 - 필수 경험 리스트

산 마르코는 예수의 제자이자, 4대 복음서의 저자입니다. 우리에겐 마가복음의 '마가'로 더 잘알려져 있죠. 베네치아인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이슬람 세력이 강해지자 그곳에 있는 산 마르코의 유해를 모시고 오면 다시 부강해질 것이라 믿고, 훔쳐와 산 마르코 성당을 지었습니다. 이후 산 마르코는 베네치아의 수호성이 되었어요.

베네치아인들이 산 마르코의 유해를 베네치아로 옮기기 위해 은밀한 작전을 계획하는데요, 유해를 상자에 담고 이슬람이 싫어하는 돼지고기로 그 위를 덮어 무사히 국경을 지났다고 해요.

성경 4대 복음 저자, 4인에게는 각각 상징하는 대상이 있어요. 그 중 산 마르코는 사자로 대표된답니다. 그래서 산 마르코 성당 앞에는 날개달린 황금 사자상이 있고, 이는 베네치아 공화국의 상징이 되어 베네치아 곳곳에서 볼 수 있답니다.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황금사자상'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산 마르코는 이집트의 아렉산드리아에서 전도를 하다 이슬람교도들에게 살해 당해, 그가 세웠던 알렉산드리아의 성당에 묻혀있었어요. 베네치아로 가기 위해 지중해를 건너왔죠.

산 마르코 성당은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모자이크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어 미술학적으로 그 가치가 굉장히 뛰어난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성당으로 들어가는 다섯개의 문마다 있는 모자이크로 성당의 위용을 느낄 수 있으며 내부에 들어가선 그 신비로움에 압도될 것입니다!

산 마르코의 유해가 베네치아에 도착했을때 도제(총독)은 그 유해를 공작궁에 안치하죠. 그러자 유해가 꿈쩍도 하지 않은 겁니다! 겁에 질린 도제는 그를 위한 성당을 짓겠다고 약속하자 그제서야 유해가 움직였다고 해요.

성당이 지어지고 산 마르코의 유해는 성당으로 옮겨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는 베네치아의 수호성이 되었답니다! 성당 내부에서 그의 석관을 찾아보세요!

11~13세기 로마네스크 양식 시대에 지어진 산 마르코 성당은 대표적인 로마네스크 건축물입니다. 비잔틴과 이슬람의 전통이 뒤섞여 있죠. 산 마르코 성당 내외부에서 볼 수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 특징으로는 반원형의 로마식 원형을 많이 사용했고, 굵은 기둥이 건물을 받치고 있으며 벽이 두껍답니다.

성당 내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배당 입구의 안뜰 '아트리움'을 지나야 하는데요, 그곳의 천장에는 대략 1320년경에 '천지창조'를 소재로 만들어진 모자이크를 볼 수 있어요. 성당의 내부와 외부를 이어진 곳에 있는 천지창조는 보는 이에게 많은 해석을 남길 것 같아요!

산 마르코 성당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팔라도로는 작품 전체가 황금, 에메랄드, 루비 등 각종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어서 우리의 눈을 사로잡아요. 400년에 걸쳐 비잔틴 지역에서 제작하여 들여왔다고 해요.

성당 내부 계단을 통해서 청마상이 있는 테라스에 올라갈 수 있어요! 이곳에서 산 마르코 광장을 바라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성당 전면 위쪽에 있는 네 마리의 청동 말은 베니스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플에서 가져온 것이에요. 나폴레옹이 이탈리아 침략 당시 프랑스로 가져갔다가 반환되어 더 유명해졌답니다. 바깥에 있는 건 복제품이에요. 진품은 성당 내부에 있어요~


베니스 베네치아 3대 미술거장 : 티치아노,틴토레토,베로네세 (4)

두칼레 궁전

3대거장의 개인 미술관

아카데미아 미술관

베네치아 미술의 향연

프라리 성당

티치아노의 성모 승천화

산로코 학교

틴토레토의 숨결을 오롯이 느끼다